"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유가족은 대통령실에 면담을 신청했으나, 한 달여 넘게 회답은 오지 않았다.
사퇴 경험자의 뼈 때리는 조언
“아이들이 슬픔을 딛고 클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동생을 위해서라도 인명구조활동을 하기로 결심했다.
“곧 깨진 사진들을 확인해 최신 사진으로 바꾸겠다" - 소방청 관계자
참사 당일인 16일 안산에서 추모제가 예정돼 있다.
한 일본 영화 프로덕션은 이 영화제에 출품을 취소하기도 했다.
서울 소재 한 여대 조교수.
박근혜 정부 청와대 '세월호 보고시각 조작' 사건에 대한 법원 판단이 나왔다.
과거에도 여러 괴문서가 돌았다
주요 사건과 과정을 정리했다
"온라인을 통해 혐오를 부추기는 발언은 적극적인 규제가 필요하다"
법원과 상의했다
"앵커줄이 끊어지거나 양묘기가 부서졌어야 한다."
권력을 처벌할 시스템이 없을 뿐이다
"귓가에 바람이 스칠 때, 그때 너희가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할게."
IOC는 인종차별 반대도 정치적으로 해석하며 메달을 박탈했다